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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천 찰옥수수경연대회를 마치고
제목 롱천 찰옥수수경연대회를 마치고
작성자 신경옥 등록일 2016.08.07 조회수 890
저는 홍천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를 마치고 결혼 때문에 부산으로 왔습니다.
2016.7.30 찰옥수수 요리경연대회가 있다하여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요리실력의 자신감과 홍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참가 신청서를 제출할때부터 의문이 든 것이 왜 신청서를 요리학원에 제출해야하나 였습니다.
대회의 참가자는 요리인의 긍지를 가지고 오랜 연구끝에 본인의 레시피를 가지고 참여하지만, 요리학원에서의 참가자들은 대회에대한 연구는 커녕 학원에서 원장들이 알려주는 레시피를 날로 먹는 것이 아닙니까?
신청을 하고 세팅을 시연한다해야하는 대회의 규정에따라 세팅할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세팅할 많은 물품등을 부산에서 홍천까지 먼거리를 짊어지고 갔는데, 대회당일날 제가 본 것 심사위원이자 주최측인이 김미월 원장이 참가자의 요리를 세팅해주는 것이였습니다.대회에서 대리세팅이라니요!
대회의 심사의 한부분인 모양부분이 심사점수이 버젓이 포함되어있는데 , 대리세팅이라니요! 그것도 심사위원이자 주최측인이 어찌 감히
참가자의 작품에 손을 댄다는 것입니까!
더욱 웃기는 것은 항의를 하니 사진를 찍어야하는데 사진이 안예쁘게 나올까봐 도와줬다는 핑계였습니다. 이것은 언어도단아닙니까. 사진은 심사가 끝난뒤에 사진찍기용으로 세팅을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어느 누가 심사전의 심사할 작품에 함부로 손을 댄다는 것입니까!
김미월 원장에게 부당함을 느끼고 항의를하니 돌아오는 말은 본인은 심사위원이 아닌 주최측인일뿐이라 했습니다. 주최측이면 참가자의 요리에 손을 대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대회장에서도 아닌 서류에 심사위원이 미리 공개가 되어있었는데, 대회의 심사위원을 사전 공지한다니요. 김복남.이영희.이수정.김미월 요리학원 원장 이 심사위원이였습니다. 제가 많은 대회를 다녀봤지만 심사위원을 사전공지하는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이것은 시험문제가 누출되는거와 뭐가 다릅니까.
이런 터무니없는일이 저의 자랑스러운 홍천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는거에 저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항의에대한 대처도 같은 지역사람으로써 부끄러웠던 것이 같은 심사위원들에게 어떻게 말을 전했는지는 모르겠다만 한 심사위원이 "우리는 세팅안보고 맛을 봐요"라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럼 왜 대회의 점수반영목록에 모양이 20점이나 반영되는것입니까
같은 요리인으로써 몇날몇일을 걸쳐 고심하여 연구한 레시피가 몇명의 참가자들은 김미월 심사위원의 입김으로 연구보단 도움을 받았을것이며 그것은 대회의 창의성.영양과 맛.조리과정 점수부분과 많은 요리인들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자랑스러운 저의 고향 홍천에서 이런 일이 있다는것에 너무 수치심을 느낍니다!
비록 입상을 하였지만 긍지를 가지고 어디가서 말을 할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홍천의 오점이며 반드시 개선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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